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구스타프 열차포 (문단 편집) == 모형화 == 1/35, 1/72, 1/144 세가지 스케일의 [[프라모델]]로 존재한다. 워낙 덩치가 큰 무기였던 관계로 축소비율로 모형화를 했는데도 여전히 동 스케일의 병기들을 압도하는 거대한 크기를 자랑한다. 기갑장비 중 큰 편에 속한 마우스 전차나 칼 자주박격포를 난쟁이(!)로 만드며 함선 프라모델과의 대결에서도 당당한 매우 거대한 크기가 압권. || [[파일:attachment/구스타프 열차포/doragun.jpg|width=100%]] || 특히 이중 1/35 스케일 키트는 150만 원에 달하는 살인적인 가격을 자랑하는데다 부품수 3,000여개에 그 크기는 본체만 베이스 포함 2m에 달하고, 동급 1/35 스케일의 다른 기갑장비들을 전부 장난감 취급하는 수준. 이 키트에서 특히 돋보이는 것은 단연 160cm 길이의 포신. 이 1/35 스케일의 괴물은 현재 국내에서도 볼 수 있는데 서울 신도림 [[테크노마트]]에 있는 조이하비 정문에 전시 되어있다. 1/72는 [[트럼페터(모형 메이커)|트럼페터]]의 자회사인 하비보스에서 출시했는데 1/72라고는 해도 원본이 원본인지라 1m에 달하는 거대한 크기가 인상적이다. 가격은 18만원으로 크기를 생각하면 의외로 싼 편이다. 전차 종류의 병기 주제에 무슨 건담 수준의 크기를 자랑해서 1/144, 그러니까 HG 사이즈로 만들어도 1/100 사이즈인 MG 건담보다 크다. || [[파일:카지 도라 열차포 1.jpg|width=100%]] || || [[파일:카지 도라 열차포 2.jpg|width=100%]] || 레고로도 존재한다. 물론 원래 레고 물건은 아니고[* 애초에 레고는 현대를 배경으로 한 밀리터리 관련 제품을 내놓지 않는다.] 중국산 오리지널 발매품으로 존재하는데 카지라는 회사에서 나온 도라 열차포가 그것. 1/72 스케일로 3,782개 정도 이상의 부품수를 가지고 있다. 가격은 알리에서 8만원~10만원 사이로 미칠듯한 퀄리티[* 미니 피규어도 세심하게 표현되어 들어있으며, 모든 표식도 스티커식이 아닌 프린팅 식으로 되어있다. 또한 [[랑에 브루노]], [[크루프 K5]], 도라 3in1 제품이라 저 한 제품으로 저 3개의 열차포를 모두 구현할수 있다. 물론 대부분은 도라 하나 만들고 끝이다.]와 부품수[* 현재 약 7,500개 정도 부품수의 밀팔이 100만원대니 실제 레고사 가격이면 거의 50만원대를 호가했을 제품이다.]를 이해하면 굉장히 싼 가격, 프라가 귀찮거나 싼맛에 많은 부품수를 즐기고 싶다면 추천하는 모델이다. 다만 역시 중국제인 만큼, 완성하면 포신이 휘거나 블록이 헐겁다는 조립평도 존재한다. 그런데 아니라는 사람도 있는 걸 봐서는 결국 [[케바케]]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